"창피하지만 며칠째 아무것도 먹지 못해 남는 밥과 김치가 있으면 문 좀 두들겨 주세요." 최고은 작가 생활고 끝에 요절

“창피하지만 며칠째 아무것도 먹지 못해 남는 밥과 김치가 있으면 문 좀 두들겨 주세요.” 최고은 작가 생활고 끝에 요절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029&newsid=20110208143525724
절대 음식 남기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다가 화도 나고 사형수도 마지막으로 맛있는 밥주는데. 누군가 문만 빨리 두드렸어도. 예술이고 작품이고 일단은 살아야지.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