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O Meu Pé de Laranja Lima

처음 만난 브라질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O Meu Pé de Laranja Lima’

였다는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초등생일 때 대히트를 친 책이었습니다.

읽으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http://www.freetela.com/2010/05/meu-pe-de-laranja-lima-assistir-filme-onlin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