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천, 광안리 해수욕장

저기가 아시안게임 전에 엄청 악취가 심했던 곳인데

이제는 낚시를 할 정도까지 되었고




광안리 해수욕장, 10대들 모여 모닥불 피워놓고 술먹고 노래하던 곳인데 이제는 못하게 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