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모르는 눈으로 진리를 볼 수 없고 아픔을 겪어보지 않은 마음으로는 사람을 알 수 없다"

“눈물을 모르는 눈으로 진리를 볼 수 없고 아픔을 겪어보지 않은 마음으로는 사람을 알 수 없다”

- 쇼펜하우어

이우근 서울중앙지법원장 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