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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공간배경이 정신병원이라는 공통점 뿐. 단지 성장영화일 뿐이지 않은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적은, 이미 한참 어른들에게는, 굳이 젊음을 회고할 목적이 아니라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