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9세의 나이로 댄스 신동
으로 불리며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돼 원더걸스 선예, 2AM 조권 등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던 구슬기가 슈퍼스타K
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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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육성 프로젝트에 선발돼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구슬기는 “그땐 너무 어렸던 거 같다.부산 집과 서울을 오가며 연습을 해야 했던 일 등, 당시 힘들다는 이유 만으로 꿈을 너무 쉽게 포기 했었다”며 “함께 연습생생활을 했던 친구들이
가수
로 데뷔하는 걸 보면서 ‘이제라도 다시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슈퍼스타K 오디션 소식을들었고 용기를 내 응모하게 됐다”고 지원 동기를 전했다. (출처:
매일경제)
저기 근데 잠깐만, 질문이….
댄스신동이 왜 가수를 하려는 건가요?
가수는 노래하는 사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