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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브라질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O Meu Pé de Laranja Lima’ 였다는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초등생일 때 대히트를 친 책이었습니다. 읽으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