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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ienne Walkways / Gary Moore with Phil Lynott - Live 역시 한참 전에 고인이 된 아이리시 베이시스트/보컬 Phil Lynott 과 함께한 라이브. 최고 하이라이트 싸이렌 주법때문에 어떤 이는 민방위 훈련인줄 알고 대피하려 했다는. Gary Moore -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아내와의 부부싸움 끝에 유치장에서 스스로 목을 맨 블루스맨 로이 부캐넌의 곡을 게리형님 스타일로 재해석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이게 무슨 블루스냐!는 질타를 받기도 했던, 락기타 지망생은 누구나 카피했던 감동의 인트로. 블루스는 본질적으로 사회적인 음악. 기타로 대화하기(Call & Respo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