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이쁜 언니. Nilo Koizumi.
81년생이다. 데뷔전에는 직장인이였다고 한다.
첫 앨범낸지 1년이 넘었으니 완전 뉴페이스는 아니다.
2007년 7월에 나온 데뷔앨범
2008년 6월에 나온 두번째 앨범의 수록곡 대부분
기존 보사노바 곡들을 리메이크 했다.
81년생이면 20대 후반이구나…
살랑살랑~ Mas Que Nada
Lamento no morro
기타치랴 노래하라 바쁜 와중에 음정마저 불안. -.-… 그래도 열심히 하니깐.
Chega de saudade
Wave(Vou te contar) 영어발음은 좀…
공식 홈페이지 :
http://www.koizumi-nil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