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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 소히 (Sorri) 국내에서 이런 시도가 있었다는게 기쁩니다. 보사노바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몇가지 개인 취향으로 볼 때 아쉬운점은 - 재즈 뮤지션 입장에서 접근한 보사노바라는 느낌이 듭니다. - 악기 음량에 비해 보컬음량이 큽니다. 좀 어색하네요… 일부러 믹싱을 그렇게 하신건지… 어떤 의도가 있었던 건지… 2집을 기대해 봅니다. 2집은 좀더 브라질 뒷골목 냄새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