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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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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와의 동거 15년은 모래와의 전쟁이었다
- [Creative Coaching/5주차] 돈, 주위에 민폐끼치지 않을 정도만 벌자
- 10가지 좋아하는 것
- Best 영화들
- [Bossa Nova]Can't take my eyes off of you
- 한국 자살률, 브라질 살인 사망률보다 높다.
- 고양이 구출하시는 소방관들 사진 찾다가 너무 많아 포기
- [방구석영화제]삶의 가장자리 (Factotum, 2005)
- Naomi Fuse 님
- 2012년 3월 홍대 쪽 원룸/오피스텔을 구하면서 만든 지도
- Cort CEC7 리뷰
- 영화 '트리오브라이프' - 신도 하품할 장황한 기도문
- [방구석영화제]미스터 노바디 Mr. Nobody
-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사진
- [Bossa Nova]Mr Tom - Lisa Ono (music by Eumir Deodato)
- Rosa Morena(2010) - 덴마크, 브라질 합작영화
- 영화 Goldfish Memory
-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최고의 조연 CAT의 신들린 연기
- [방구석 영화제]Sonhos Roubados / Stolen Dreams / 어린 창녀의 노래
- NaVida 사진
-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에서 브라질 젊은이들이 빙그레의 메로나를 먹고 있다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O Meu Pé de Laranja Lima
- [Bossa Nova]Embola a Bola
- "창피하지만 며칠째 아무것도 먹지 못해 남는 밥과 김치가 있으면 문 좀 두들겨 주세요." 최고은 작가 생활고 끝에 요절
- 나미 - 영원한 친구
- 브라질 가고싶네
- [방구석 영화제]The Secret In Their Eyes
- 이창동 감독 '시' - 스크린에 시를 쓰는 경지
- [Bossa Nova]Roberta Sa
- [보다만 영화]타임 투 리브,Time To Leave, Le Temps Qui Reste
- [방구석 영화제]Hard Candy
- [방구석 영화제] 스턱 / Stuck - 옴팡진 일상 스릴러
- [방구석 영화제]레슬러(The Wrestler) - 프로레슬링은 개그콘서트보다 슬프다
- [방구석 영화제] Vicky Cristina Barcelona
- 트위터가 매력적인 개인적 이유
- 그들은 서로 사랑한다.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
- "G.I. Jonny" 호르몬 완충 선남선녀들아 함께 보자.
- [방구석 영화제] 사랑의 은하수. Somewhere in Time. - "모든 사진에는 사연이 있다네. Every Picture Has a Story"
- [방구석 영화제]The Visitor 방문자
- `댄스신동` 구슬기, `슈퍼스타K` 통해 가수 재도전
- [보다 만 영화]<잭과 미리가 포르노 영화를 만들다>(Zack And Miri Make A Porno, 2008)
-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마이 시스터즈 키퍼 My Sister's Keeper, 2008
- 살의를 불러오는 대형 달팽이
- 노 대통령, 시위 농민 사망사건 관련 대국민사과문 2005-12-27
- 20대... 니들이 고생이 많다.
- 제비표 '특수' 떡밥
- 내집 마련 포기... 걍 전세가 편하다. --;
- 영화의 바다에 빠져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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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거 가고 싶어도 같이 갈 사람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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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만큼 인종차별 심한 나라도 없죠.
- 나경원씨도 몰랐던 본인의 저작권법 위반
- [방구석 영화제]당신의 성자를 알아보는 방법 A Guide to Recognizing Your S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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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eeting on the Turret Stairs"
- [방구석 영화제] Tropa De Elite / The Elite Squad - 엎어치나 메치나, 피땀범벅 리우에서 살아남기
- Minesweeper - The Movie
- [방구석 영화제]행복한 엠마, 돼지 그리고 남자
- 술을 안마실 수 없다
- 뭘 할 수 있을까?
- 청춘이란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 무릇 패러디나 풍자라고하는 것들은 일단 재미가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뭘 전달하려고 하기 전에 말이다.
- E-펜팔 친구와 함게하는 '한국어 여행'
- [방구석 영화제]The Man Without A Head, L'Homme Sans Tete, 2003 머리 없는 남자
- [방구석 영화제] 파니핑크(Fanny Fink) - Nobody loves me(Keiner liebt mich)
- [방구석 영화제]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Hige Fidelity
- [방구석 영화제]You are my destiny 휴먼다큐[사랑] '너는 내운명' (자막-한글,영문)
- 생일축하 메세지만 모아놓은 사이트 http://www.birthdaymessages.com/
- 창의성에 도움되는 책 10권
- 정직하게 살자. 제발. 쌀직불금 삼킨 강부자들만 탓할 일 아니다.
- CCKorea Hope Day
- 이거야 원~ 이사하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 "김구는 빈라덴?" 지만원 vs 진중권 - Sick and tired, Nightmare
- Wear Sunscreen - 오래된 은행통장은 버리고 오래된 연애편지는 간직하라
- 서울지하철 풍력발전 - 놀라운 에너지의 연금술
- '세상이 너무 싫어 먼저 갑니다. 엄마, 아빠 죄송합니다'-'성적 비관' 초등생 자살
- 학위를 사고파는 넘들이 있구나.
- IMF를 극복하는 지혜
- "케이크를 자르는 사람이 자기 몫을 제일 마지막으로 취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케이크를 공평하게 자르는 것이 자르는 사람에게도 이익이 된다."
- 유럽 주요국들의 외국인 수와 비율
- 자기소개 - for Creative Commons Korea
- [방구석 영화제]This is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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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T.윌리엄
- 제5회 난상토론회 - 온라인 롱테일의 끄트머리 어디쯤 흩어저 있던 있던 사람들이 오프라인에 모였습니다.
- 한글은 상당히 과학적인 문자다.
- 한국인이 '일본이 싫다'라고 말 할 때 '일본'은 무었일까요?
- "오빠는 세상을 너무 몰라요..." 한 후배가 걱정스럽게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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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중고 컴퓨터 장사의 일기(출처 : okjsp.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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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바꾼 101가지 발명품"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5 November 2007
- [퍼온글]사랑은 왜 식는가?
-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 조삼모사의 에피소드와 실험 케이스들을 심리학적으로 분석 · 정리한 책
- How The Cat Wakes You Up In The Morning!
- [방구석 영화제]Lord Of War
-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데이비드 스미스, 노경실 역, 푸른숲, 2002)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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