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와의 동거 15년은 모래와의 전쟁이었다

냥이와의 동거 15년은 모래와의 전쟁이었다.

냥이가 화장실을 들락거리면서 뿌려놓는 모래로 발생하는 온 집안의 사막화, 냥이가 화장실에서 모래를 뒤집으면 발생하는 모래 폭풍.

여러 메이커의 모래를 전전하다 몇년째 쓰고 있는 클레버메이트. 가격은 좀 세지만 냄새를 잘 잡고 응고력도 좋은 편이다.

환경도 보호하고 비용도 아낄 겸 리필제품을 쓰는데 리필 봉투에서 플라스틱 용기로 모래를 부을 때 날리는 먼지 때문에 숨을 쉬기 힘들어 머리를 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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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투를 뒤집는다

    봉투를 뒤집는다 봉투를 뒤집는다

  2. 가위로 봉투 위쪽을 자른다

    봉투 위쪽을 자른다 봉투 위쪽을 자른다

  3. 플라스틱 통을 끝까지 씌운다. 주의!!! 빈 통인지 확인하자

    플라스틱 통을 씌운다(!!! 통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으면 안됨 !!!) 플라스틱 통을 씌운다(!!! 통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으면 안됨 !!!)

  4. 통을 뒤집는다

    통을 뒤집는다 통을 뒤집는다

  5. 봉투를 부드럽게 잡아당긴다

    봉투를 잡아당긴다 봉투를 잡아당긴다

  6. 끝 끝